작성일 : 12-05-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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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천
 조회 : 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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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전 친구 친구 권유로 중국에 있는 작은 회사를 인수 할수 있는지 연락이 왔읍니다.
그때 대기업 다니는 친구지만 실제는 회사대 회사로 일하면서 만난사람입니다.
친구가 체제네 회사라고 하면서 인수 할것을 권유 하였읍니다.
1) 친구와 동서가 되는 사람이 사장인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2) 사실저는 중국 쪽으로 일을 조금씩 하고 있는상태였읍니다.
3) 그래서 저와 꼭 같이 갔어 한번 보고 결정 하라고 하여 같이 중국 소주로 갔읍니다.
4) 갔어 보니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회사였읍니다
5) 겉으로 보기는 잘되는것 같아 혼자 생각을 하고는 한번 해보겠다고 하였읍니다.
6) 나는 돈과 재산이 없으니 그냥 하라고 하면 하겠다고 하였읍니다.
7) 친구는 회사가 잘되면 조금씩 갚는방식으로 하면 될것이다.회사도 중국에서는 잘되니 괜찮을거다. 하였읍니다.
8)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회사 가치는 얼마를 쳐줄거냐고 묻길래 3억 으로 하자 회사 잘되면 그때부터 하자 고 하였읍니다.(회사가 좋다고 많은 애기를 들은후 결정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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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잘안되어 제가 돈을 잘지주지 못했읍니다.
1) 회사를 그렇게 결정한후 회계장부를 보니 2년동안 거의 일을 못하고 있는상태였고 회사
사장 개인 명의 빛도 제법 있고 회사 물품대금도 밀린상태였읍니다.
2) 그래서 힘들더라도 살려볼려고 많이 노력 하였읍니다.
3) 그런데 회사 돌아가신사장 와이퍼가 이제부터 돈안주면 고소 한다고 하며 돈달라고 너무 많은전화 ,문자가 옵니다.
4)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사정도 해봣지만 집안에 힘있는사람이 많다며 몇시까지 안주면 고소한다고 하여 일이 잘안됩니다.
5) 회사 살릴려고 저도 많은 빛을 졌읍니다.
6) 저는 한국에도 개인 사업자 가 있어 중국 보다는 여기서 벌어 조금 씩 갚을려고 하는데 괜찮은건지?
7) 인수 회사를 포기 할수는 없는건지 좀 알고 싶읍니다.
8) 두서 없이 적은 글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읍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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