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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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일성
 조회 : 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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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법인회사입니다. 지난 2009년 10월에 통신판매업을 해보려고 현소지인(서울 강남)이외에 경기도 의정부에 같이 일해보자는 사람의 권유로 인터넷폰을 가입한 사실이 있는니다. 같이 해보려는 사람이 그일은 맡아서 한다고 해서 믿고 맞겼고 그곳에서 나오는 통신비는 본인이 내겠다고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채되기도 전에 사업이 부진하니 그만하여야 겠다고 하여 그럼 그렇게 하자고 했고 마땅히 통신비도 다 정리하고 해지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2012년4월에 통신비 체납이라면서 260만원 , 고려신용정보에서 채권을 위임받아 ㅊ심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그럼 내역서를 보내주세요라고 했더니 통신요금은 1번도 내질않았고 또 통신회사(몬티스타텔레콤)에서는 요금도 한번도 안된곳에다 매달 기본요금이라고 6~7만원씩 부과하여 부과된 통신요금보다 기본요금을 2년째 부과를 하여서 고지를 하였더라구요 , 제가 가입할 당시는 없어서 약관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씩 미납이고 연체된 고객에게 계속적으로 매달 기본요금을 부과하여 내라고 하는것은 부당하지 않나 해서 여쭈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감이 하자고 한사람도 너무 무책임하고 비록 계약서를 쓴것은 없지만 제 손해를 일부 변상받을수 있는 길은 없는지요 , 제일 중요한것은 통신회사(몬티스타텔레콤)에게서 밀리 체납 요금과 일정부분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겠지만 계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기본요금을 2년이상 부과하여 내라고 하는것은 좀 황당하여 조정할수 있는 길이 있나싶어 여쭈어봅니다. 아직 통신회사에게 따로 연락을 한것은 없구요 , 어떤 방법이 나오면 대응을 해보려고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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